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일회용품을 쉽게 더 사용하게 되었고 일명 쓰레기 산이라는 보도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환경을 쉽게 낭비하고 있는지 접하게 되었습니다.
환경을 위해 '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?' 생각이 들었고 '적은 노력이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'라는 힘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. 환경에 관한 콘텐츠를 만들어 환경에 대해 공부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깨닫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, 지각을 기획하였습니다.
브랜드를 기획하면서 첫 브랜드 PPT도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. 다른 브랜드보다 차별함을 두기 위해 정보수집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브랜드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은 험난한 여정이지만, 그 속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는 저에게 큰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