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 | 자기소개
안녕하세요. UI/UX 디자이너 이윤희입니다.
디자인은 단순히 ‘예쁜 것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, 사용자의 편의성과 경험을 개선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.
저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.
우리금융캐피탈에서는 앱, 웹, 사내 시스템의 UI/UX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였습니다.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, 효율적인 퍼블리싱과 세밀한 UI 개선을 통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.또한, 실제 사용 흐름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, 디자인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였습니다.
LG전자에서는 ThinQ App 소모품 콘텐츠 디자인 및 프로모션 페이지 제작을 담당했습니다.
ThinQ App은 다양한 가전 제품과 연결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, 사용자 친화적인 콘텐츠 설계와 정보 전달이 중요한 서비스였습니다. 앱 내 사용자 흐름을 고려한 콘텐츠 구성과, 직관적인 UI 디자인을 통해 정보 전달력을 높였으며,
모바일 콘텐츠를 재구성하는 경험을 통해 앱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.
디자인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직접 교육에도 투자하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. 일러스트레이터를 통해 인포그래픽과 캐릭터 제작을 익히며, 시각적 표현력을 강화했고, Figma, Adobe XD, Photoshop, Illustrator, HTML, CSS 등 다양한 툴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.
저는 계획적인 성격과 성실함을 바탕으로, 주어진 프로젝트에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임합니다. 혼자서도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지만,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결과를 완성해가는 협업의 가치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'사용자의 편의성'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며, 디자인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한 모바일·웹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